#강레오
프랑스에서 인기있는 프렌치드레싱 쉽게 만드는 방법

강호 셰프가 프랑스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드레싱을 소개하는데요. 프랑스에서 샐러드 먹을 때 가장 많이 쓰는 드레싱인데 파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렌치 드레싱.이 드레싱은 양파가 들어가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고 쓰셔야 돼요. 상원에 놔두면은 금방 쉬어버려. 자생 양파를 썰어 주세요. 믹서기에 넣어 주세요. 기종 머스타드를 넣어 주세요. 와인식초도 넣어 주세요. 베쿠초와 소금을 넣어서 간을 해 주시고요. 색깔 이쁘죠? 통에 담아 주세요. 프렌치 드레싱이 완성되었네요. 근데 이거 드레싱 샐러드에 뿌려 먹는 것도 있지만 원래 드레싱도 우리나라 겉절리처럼 묻혀 줘야 돼. 반이 사이사이에 아주 깊게 박혀 있어야지만 음식이 맛있어지는 거. 생선요리나 뭐 고기 요리에 뿌려 드셔도 좋은 소스. 감사합니다.

18 Comments

  1. 디종머스타드,화이트와인,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퓨어 ,바질 ,버터 없는 사람들은 강레로 레시피 보지 마삼. ㅇㅋ?

  2. (프렌치드레싱)
    -샐러드에
    뿌려먹고(무쳐먹음)
    ;적양파,머스터드,와인식초,소금,백후추
    ~>꼭 냉장보관

  3. 쉐프님 요리 하시는 것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재료 그램으로 알려주시면 힘드시겠지요^